[긴급] 2025년 워크퍼밋(EAD) 축소, 미국 직장인 세금·급여 비상? — EA가 정리한 리스크 5가지
“EAD가 원래 5년짜리라 한동안 안심했는데, 이제 18개월로 줄었다고요?”
“리뉴얼은 넣었으니 예전처럼 540일 자동연장으로 버티면 되겠지… 했는데 그게 끝났다고요?”
2025년 10~12월, 워크퍼밋(EAD) 관련 규정·정책 변화가 연달아 나오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일(고용)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불안이 커졌습니다.
문제는 “이민 이슈”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고용 공백은 곧바로 급여(W-2)·원천징수(W-4)·1099 전환(자영업세)·연말 추가납부 같은 세무 실무로 번집니다.
이 글은 이민/법률 자문이 아니라, EA(미국 세무사) 실무 관점에서 ‘세금·급여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’만 정확히 정리합니다.
0️⃣ 30초 요약: 2025년 말 EAD “축소” 핵심만
- ① 자동연장(최대 540일) 의존이 어려워짐: 2025년 10월 30일 이후 접수되는 많은 EAD 리뉴얼은 “자동연장으로 계속 근무”라는 기대가 깨질 수 있습니다(카테고리별 예외 가능).
- ② 특정 카테고리 최대 유효기간 18개월로 축소: 2025년 12월 5일 이후, 일부 범주의 초기/리뉴얼 EAD 최대 유효기간이 5년에서 18개월로 되돌아간다는 취지의 안내가 나왔습니다.
- 세무 실무 결론: 이 변화는 “세법을 바꾸는” 이슈가 아니라, 고용 공백을 통해 연간 소득·원천징수·1099 전환·현금흐름을 흔드는 이슈입니다. 그래서 세무적으로는 “공포”보다 정리·기록·시뮬레이션이 더 중요합니다.
1️⃣ 무엇이 바뀌었나: ① 자동연장 종료 ② 유효기간 18개월 축소
“EAD 축소”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오해가 생깁니다. 실무적으로는 아래 2개를 분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.
① 자동연장은 ‘리뉴얼 접수일(특히 2025-10-30 전/후)’이 핵심이고,
② 18개월 축소는 ‘본인 EAD 카테고리(코드)’가 핵심입니다.
둘 중 하나라도 잘못 잡으면, 고용·급여·세금 계획이 한 번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변화(요지) | 세무·급여 리스크 |
|---|---|---|
| ① EAD 리뉴얼 자동연장 | 2025-10-30 이후 접수 건부터 자동연장 관행이 축소/종료되는 방향 | 만료~새 카드 수령 사이 “무급 공백” 가능 |
| ② EAD 최대 유효기간 | 특정 카테고리에서 최대 5년 → 18개월로 축소(2025-12-05 기준) | 리뉴얼 빈도 증가 → 공백 위험 누적 → 연간 소득 변동 확대 |
2️⃣ 내가 영향 대상인지 ‘문서로’ 확인하는 3단계
뉴스/커뮤니티 글만 보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. 하지만 세무 실무는 감정이 아니라 문서로 판단합니다.
아래 3단계로 “내가 실제로 영향 대상인지”부터 정리하세요.
- Step 1. EAD 카드 전면의 카테고리 코드 확인(예: C-8, C-9 등)
- Step 2. 리뉴얼을 넣었다면 접수(Received) 날짜 확인(2025-10-30 전/후가 특히 중요)
- Step 3. 회사(HR) I-9 재검증 타이밍/요구 서류를 이메일로 기록(말로만 하면 나중에 꼬입니다)
동일한 “EAD”라도 카테고리/접수일/승인일에 따라 현실 결과가 달라집니다.
특히 “자동연장 될 줄 알고” 아무 조치 없이 기다리다가, 급여 중단·보험 중단·연말 세금 폭탄으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가장 위험합니다.
3️⃣ 세금·급여에서 실제로 터지는 리스크 5가지
- 리스크 1) W-2 소득은 “일한 기간” 기준으로 확정
EAD 공백이 생겨도, 이미 발생한 급여는 W-2로 보고됩니다. “카드 이슈가 있으니 W-2를 빼도 되나요?” 같은 접근은 세무적으로 위험합니다. - 리스크 2) 원천징수(W-4) 과다/과소로 현금흐름이 망가짐
무급 공백으로 연간 소득이 줄면 기존 W-4 기준 원천징수가 상대적으로 과해져 “환급만 커지고” 생활 현금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.
반대로 복귀 후 보너스/집중 근무로 소득이 급증하면 연말에 추가 납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. - 리스크 3) 1099로 ‘대체’하면 자영업세(SE tax)가 따라옴
“회사 근무가 안 되니 1099로라도 벌어야지”는 단순한 소득 형태 변경이 아닙니다.
자영업세(SE tax) + 추정세(quarterly) + 비용증빙 + 공제요건까지 한꺼번에 따라옵니다. 준비 없이 전환하면 세금 체감이 커집니다. - 리스크 4) 보험/크레딧 정산으로 ‘추가 납부’가 갑자기 생김
고용 공백은 보험(특히 Marketplace 이용자)과 얽히면 연말 정산에서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. “월 소득 예상”이 깨지면 정산도 같이 흔들립니다. - 리스크 5) 서류 공백 → 신고 지연 → 통지서 리스크 증가
주소 변경, 우편 지연, 문서 누락이 겹치면 W-2/1099/보험 서류 정리가 늦어져 신고 자체가 밀립니다. 세무에서는 “지연”이 리스크를 키웁니다.
아래 중 2개 이상 해당하면, “뉴스 읽기”보다 세금 시뮬레이션이 먼저입니다.
• 무급 공백이 2주 이상 예상된다
• 1099(프리랜서)로 소득 형태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
• 올해 보너스/초과근무로 소득 변동이 크다
• Marketplace 보험/크레딧 정산 대상이다
• 최근 이사/주소 변경으로 우편 누락이 잦다
4️⃣ EA 실무 체크리스트: 지금 당장 할 일 9개
- 1) EAD 만료일과 리뉴얼 접수일을 달력에 “확정”으로 찍기
- 2) HR에 I-9 재검증 일정/필요서류를 이메일로 받기
- 3) 무급 공백이 예상되면, 올해 연간 소득 재예측(대략이라도)
- 4) 연간 소득 재예측 후 W-4 조정 필요 여부 검토(과다/과소 방지)
- 5) 1099 전환 가능성이 있으면 SE tax + 추정세 먼저 계산
- 6) 비용 공제(차량/홈오피스/장비 등)를 생각한다면 증빙 체계부터 만들기
- 7) 보험/크레딧 정산이 있다면 “소득 변동”을 반영해 연말 정산 리스크 점검
- 8) 주소 변경 시 USPS/기관 주소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(서류 누락 방지)
- 9) 가장 중요한 것: 모든 커뮤니케이션(접수/요청/답변)을 문서로 저장
EAD 공백이 길어지면 “해외(한국 등) 체류”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때 일부 납세자는 세법상 거주자 판정(Substantial Presence Test)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, 그 경우 신고서 유형·보고 범위·공제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결론: 세금은 “상태”가 아니라 날짜(체류일수) + 소득 발생으로 갈립니다.
5️⃣ 예시로 이해하기: “무급 공백”이 세금에 미치는 영향
(상황) EAD 만료가 다가와 리뉴얼을 접수했지만, 예전처럼 자동연장에 기대기 어려워 “무급 공백”이 생길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.
(세무 포인트)
• 공백 전까지 받은 급여는 W-2로 정상 보고됩니다.
• 공백으로 연소득이 줄면 기존 원천징수가 과다가 되어 월 현금흐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(“환급”이 커져도 당장 도움이 안 됨).
• 복귀 후 소득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면, 반대로 연말에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어 미리 예측이 필요합니다.
(상황) 고용이 끊기자 단기 프로젝트를 1099로 받아 소득을 메웁니다.
(세무 포인트)
• 1099는 급여처럼 원천징수가 자동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, 추정세를 준비해야 합니다.
• 순수입이 발생하면 소득세 외에 자영업세(SE tax)가 추가되어 “생각보다 세금이 크게” 느껴질 수 있습니다.
• 비용 공제를 노린다면 “지출”이 아니라 증빙이 핵심입니다(증빙이 없으면 공제도 없습니다).
6️⃣ 표로 보는 타임라인: ‘접수일’이 승부인 이유
가장 흔한 실수는 “리뉴얼만 넣으면 괜찮다”는 믿음입니다.
2025년 말 변화에서는 언제 접수했는지가 결과를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.
| 체크포인트 | 중요 날짜 | 실무 의미(요지) |
|---|---|---|
| 리뉴얼 자동연장 관련 | 2025-10-30 | 이 날짜 전/후에 따라 “자동연장 기대 가능성”이 달라질 수 있어, 접수일 확인이 최우선입니다. |
| 최대 유효기간 축소 관련 | 2025-12-05 | 특정 카테고리에서 5년 최대 유효기간이 18개월로 축소되는 흐름으로, 리뉴얼 주기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. |
7️⃣ 구글에서 많이 묻는 질문 3개
Q1. “EAD가 만료돼 일을 못 했는데, 그 해 세금신고를 못 하나요?”
A. 일을 못 한 기간이 있어도, 해당 연도에 발생한 소득(W-2/1099/이자 등)이 있으면 세금신고는 보통 진행합니다. 핵심은 “워크퍼밋 상태”가 아니라 발생한 소득과 날짜입니다.
Q2. “리뉴얼만 넣으면 자동연장으로 계속 일할 수 있죠?”
A. 2025년 말 변화에서는 “자동연장”에 대한 기대가 이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최소한 접수일(2025-10-30 전/후)과 본인 카테고리를 문서로 확인해야 안전합니다.
Q3. “EAD가 18개월이면 세금이 달라지나요?”
A. 세법이 즉시 바뀌는 건 아니지만, 리뉴얼 빈도 증가로 “무급 공백”이 생기기 쉬워지고 그 결과 연간 소득·원천징수·1099 전환·현금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. 세무적으로는 “예측+기록”이 핵심입니다.
8️⃣ 참고 및 외부링크
9️⃣ 내부 링크
2025년 말 EAD 이슈에서 세무적으로 가장 위험한 건 “정보 부족”이 아니라 자동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입니다.
만료일·접수일·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연간 소득을 다시 예측하고, W-4/1099/추정세를 미리 설계하면 대부분의 “세금 폭탄”은 피할 수 있습니다.
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, 이민/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
개인의 체류/취업자격 및 I-765 카테고리 적용 여부는 접수일·승인일·서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또한 본 내용은 미국 연방 세법 기준의 일반 안내이며, 주(State) 세법 및 개인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결정(고용 유지, 리뉴얼 접수, 신고 전략)은 반드시 본인 서류와 상황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