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자 사망 후 소셜 연금은 언제부터 받는 게 가장 유리한가요? (2025 Tax Return · Updated: Jan 2026)
“남편(아내)이 먼저 사망했는데, 소셜 연금(배우자 사망 연금)은 언제부터 신청하는 게 가장 좋은가요?”
이 질문은 2025년 소득에 대한 미국 세금보고(2026년 제출)를 준비하는 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, 배우자 사망 연금은 ‘빨리 받는 것’보다 ‘받는 순서(전환 전략)’가 생애 총수령액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.
1️⃣ 2026년 기준, 핵심 숫자(FRA·감액률·소득한도)부터 확인
배우자 사망 후 받는 소셜 연금(Survivor Benefits)은 “언제 시작하느냐”에 따라 감액/증액 효과가 평생 유지됩니다.
그래서 2026년(업데이트 기준)에는 아래 숫자 3가지를 먼저 잡고 들어가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- 정년(FRA): 1960년 이후 출생자 기준 67세
- 배우자 사망 연금 감액 예시: FRA(67세)에 받으면 최대 100%, 60세에 조기 신청하면 약 71.5% 수준으로 감액(감액률은 “평생” 적용)
- 근로소득 제한(Earnings Test, 2026): FRA 미만 수령자가 일하면 연 $24,480 초과분에 대해 $2 벌 때마다 연금 $1가 일시적으로 유보됨
- FRA 도달 연도(2026): 해당 연도에는 한도가 더 높아 연 $65,160 초과분에 대해 $3 벌 때마다 연금 $1가 유보됨(단, FRA 생일 ‘해당 월’ 이전의 소득만 카운트)
“조기 신청 = 무조건 손해”는 아니지만, 감액률(예: 60세 71.5%)과 소득한도(2026: $24,480 / $65,160)를 모르고 시작하면 손해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.
2️⃣ 누가 받을 수 있고, 누가 못 받나요?
배우자 사망 연금은 자동 지급이 아니며(대부분은 별도 신청 필요), 기본적으로 아래 조건을 기준으로 “가능/불가”가 갈립니다.
- Qualifies: 사망한 배우자와 혼인 관계였고, 만 60세 이상(장애가 있으면 50세 이상)이며, 배우자가 충분한 근로 크레딧을 보유
- Does NOT qualify: 원칙적으로 60세 이전 재혼으로 인해 수급 자격이 끊기는 경우(예외는 케이스별로 확인 필요)
재혼 시점(60세 전/후)이 배우자 사망 연금 자격에서 가장 큰 분기점입니다. 60세 “이후” 재혼은 수급권이 유지됩니다.
신청 과정에서 같이 언급되는 항목 중 하나로, 배우자 사망 시 $255 사망 일시금(Lump-Sum Death Payment)이 있을 수 있습니다(조건 충족 시). 금액은 작지만 놓치기 쉬운 포인트입니다.
3️⃣ Practical example (EA view): “배우자 연금 먼저 → 내 연금으로 전환”
- Situation: 60세에 사별한 A님. 본인 연금은 작고, 사망한 배우자의 연금이 더 큼.
- EA Strategy: 60세에 감액된 배우자 사망 연금을 먼저 신청해 생활비로 사용하고, 본인 연금은 신청하지 않고 70세까지 지연합니다.
- 왜 이게 유리할 수 있나요? 본인 연금은 정년(FRA) 이후 지연하면 연 8% 지연 보상(Delayed Retirement Credit)이 누적되어 70세에 최대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
- 전환(switch) 시점: 70세 시점에 본인 연금(지연 보상 반영)이 배우자 연금보다 커졌다면, 그때 내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실무 전략입니다.
- EA takeaway: “둘 다 동시에 100%”는 불가능하지만, 한쪽을 먼저 받고 나중에 다른 쪽으로 갈아타는 전략으로 생애 총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이 전략은 근로소득(earnings test), 건강/기대수명, 다른 은퇴소득(IRA 인출 등)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. 특히 2026년 기준 소득한도($24,480 / $65,160)를 넘기면 연금이 “일시 유보”될 수 있어 타이밍이 중요합니다.
4️⃣ 가장 흔한 실수 & 빠른 체크리스트
- 실수 1: 배우자 사망 연금과 내 연금을 “동시에 전부” 받을 수 있다고 오해
- 실수 2: 60세 조기 신청(약 71.5%) 감액이 “평생”이라는 점을 모르고 시작
- 실수 3: 일하면서 받는데 2026년 소득한도($24,480 / $65,160) 초과로 연금 유보 발생
- 실수 4: 소셜 연금 과세(최대 85%)를 모르고 다른 소득(IRA·연금·임대소득 등)과 함께 세금 폭탄
- 내 출생연도 기준 FRA(정년) 확인 (1960년 이후 출생자: 67세)
- 60세 조기 신청 시 감액률(약 71.5%)을 “평생” 적용으로 이해했는지
- 2026년 근로소득이 $24,480 또는 $65,160 한도에 걸리는지
- 내 연금 70세 지연 시 연 8% 지연 보상으로 역전 가능성이 있는지
- 연금 수령 후 Combined Income으로 과세(최대 85%) 가능성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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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️⃣ FAQ (Google-style questions)
- 1) 배우자 사망 연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나요?
보통은 자동이 아닙니다. 장례식장이 사망 보고를 도와도, 연금 수급 신청은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- 2) 재혼하면 배우자 사망 연금을 못 받나요?
원칙적으로 60세 이전 재혼은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반면 60세 이후 재혼은 수급권이 유지됩니다. - 3) 일하면서 배우자 사망 연금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?
가능합니다. 다만 2026년 기준, FRA 미만 수령자가 $24,480을 초과해 벌면 초과분에 대해 연금이 일시 유보될 수 있습니다. - 4) 사망한 배우자가 연금을 받기 전이었어도 제가 받을 수 있나요?
네. 배우자가 충분한 근로 크레딧(보통 장기간 근로 이력)을 쌓았다면, 배우자가 생전에 연금을 받지 않았더라도 유족(배우자) 연금 수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.
본 글은 업데이트 시점 기준의 미국 연방 세법 및 소셜 연금 일반 규정을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입니다.
개인의 사실관계(나이, 혼인/재혼, 근로소득, 다른 은퇴소득, 이민 신분 등)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, 주(State) 세법은 연방과 다를 수 있습니다. 본인 상황에 맞는 판단은 자격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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