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ESTA 신청, 소셜미디어 5년 기록 왜 묻나?

📌 미국 ESTA 신청, 소셜미디어 5년 기록 왜 묻나?

“미국 여행 가는데 인스타·유튜브·페북 계정까지 제출해야 한다고요?”
요즘은 커뮤니티 글이 너무 빨리 퍼져서, 사실(공식 문서)과 루머(과장)가 뒤섞이기 쉽습니다.
그래서 이 글은 단 한 가지 원칙으로만 씁니다: 이미 공개된 ‘공식 자료’에 적힌 내용만 근거로, ESTA(비자면제/VWP) 신청자에게 무엇이 요구될 수 있는지, 그리고 출장·체류일수(세무) 관점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정리합니다.


1️⃣ “확정된 사실”만: 지금 공식 문서에 뭐라고 적혀 있나

먼저 결론부터 명확히 합니다. 현재 우리가 “확정된 사실”로 말할 수 있는 핵심은 이겁니다.
미국 CBP(세관국경보호국)가 Federal Register(연방 관보)에 ESTA/I-94 관련 정보수집 변경안을 공개했고, 그 문서에 ESTA 신청자에 대한 ‘최근 5년 소셜미디어 계정 정보’가 정보수집 항목으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.

중요한 점은, 이것이 “이미 100% 시행 완료”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
다만 공식 절차에 따라 변경안이 공개되었고, 해당 항목이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까지는 확인된 상태입니다.
따라서 본 글은 “확정 시행”이 아닌, 공식 문서에 공개된 변경안 기준으로 준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.

여기서 중요한 차이는 “이미 100% 시행됐다”가 아니라, ‘공식 절차로 문서가 공개되었고, 문서에 요구 항목이 명시되어 있다’는 점이에요.
그래서 블로그에서는 “확정 시행” 같은 단정 표현보다, “공식 문서에 공개된 변경안 기준으로 준비 포인트를 정리한다”가 가장 안전합니다.

EA 실무 메모

  • 이런 유형은 보통 “공개 → 의견수렴 → 최종 확정/시행” 흐름을 따릅니다.
  • 따라서 글에서는 ‘루머’ 대신 공식 문서 링크를 걸고, 표현을 보수적으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.

2️⃣ ESTA vs 비자(DS-160): 소셜미디어 요구는 ‘완전 신규’가 아니다

“소셜미디어 제출” 자체가 완전 새 제도처럼 들리지만, 실제로는 미국 비자 신청(DS-160 등) 영역에서 소셜미디어 식별자(최근 5년) 요청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.

이번 이슈의 실전 포인트는, 그 흐름이 ESTA(비자면제/VWP) 영역에서도 더 강하게 반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즉, “새로운 사상검증” 같은 과장보다, 입국 전 사전 심사에서 확인 항목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.

3️⃣ 세무 포인트: 출장·체류일수 기록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

이 글은 이민 정보로 끝내지 않고, EA Tax Guide답게 세무 실전까지 연결합니다.
이유는 간단합니다. ESTA/VWP로 미국 방문이 잦은 분들은, 입국 심사(목적/일정/반복 방문) 이슈가 커질수록 체류일수 기록방문 목적의 정합성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.

  • 체류일수(Days in U.S.): 세법상 거주자 판정(Substantial Presence Test)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.
  • 방문 목적: “관광”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업무 미팅/서비스 제공이 섞이면, 세무상 소득원천·보고 이슈로 번질 수 있습니다.
예시 박스 (세무 실전)

  • 케이스 A: 잦은 출장 — 1년에 7번, 매번 12일 체류 = 84일. 일정이 늘어나면 “체류일수”가 생각보다 빨리 쌓입니다.
  • 케이스 B: VWP/ESTA 반복 방문 — 단기 방문을 여러 번 반복하면, 입국 시 “왜 이렇게 자주 오나요?” 질문이 늘 수 있습니다. 이때 일정/목적을 정리해두면 세무상 기록 정리에도 도움이 됩니다.

4️⃣ 실무 체크리스트: 제출/정리/주의할 것

아래는 겁주기가 아니라, 공식 문서에 포함된 항목 흐름을 기준으로 “미리 정리하면 좋은 것”만 뽑은 체크 리스트입니다.

  • 최근 5년 소셜미디어 계정 목록: 사용 중단 계정도 포함될 수 있으니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
  • 이메일/전화번호 이력: 오래 쓰던 계정이 여러 개라면 정리해두기
  • 출장/여행 일정 근거: 컨퍼런스 등록, 회사 출장 레터, 호텔/항공 일정 등
  • 체류일수 기록: 입출국 날짜를 달력/시트로 상시 기록(연말에 급히 맞추지 않기)

5️⃣ 구글 Q&A (3문항)

구글에서 많이 묻는 질문

  • Q1. ESTA 신청에서 소셜미디어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나요?
    연방 관보에 공개된 정보수집 변경안에는 관련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다만 실제 신청 시 제출 여부와 방식은 신청 당시의 공식 화면 및 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Q2. 소셜미디어를 거의 안 쓰는데도 적어야 하나요?
    요구 항목이 ‘최근 5년 사용 계정’ 형태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. “없음/해당 없음” 처리가 가능한지는 신청 화면 안내를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.
  • Q3. 이게 세금 신고에 직접 영향을 주나요?
    세법이 직접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, 미국 방문/출장이 잦은 분은 체류일수·방문 목적 관리가 세무 이슈(거주자 판정/보고)로 이어질 수 있어 기록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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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책

  • 본 글은 미국 연방세법, 연방 이민·입국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, 특정 개인이나 상황에 대한 법률·세무·이민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.
  • ESTA, 비자, 입국 심사 및 정보 제출 요구 사항은 CBP, USCIS, 국무부 등 각 기관의 재량과 내부 지침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, 사안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  • 연방 및 주(州) 세법, 이민 규정, 행정 절차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, 실제 신청·신고·입국 전에는 반드시 최신 공식 공지를 확인하거나 자격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업데이트 체크

  • 최종 확인일: 2025-12-25
  • 본 글은 연방 관보(Federal Register)에 공개된 정보수집 변경안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  • 실제 신청 화면의 항목 구성 및 적용 시점은 CBP/국무부의 최신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