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식 손실 $3,000의 마법 — 자영업자 절세(미국 주식 세금·Schedule D) 2026 세금보고 완벽 대비
주식 계좌에 빨간 숫자가 찍히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.
하지만 뉴욕에서 활동하는 EA(등록 세무사)의 눈으로 보면, 이 ‘손실’은 그냥 끝나는 실패가 아니라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.
특히 자영업자는 소득세뿐 아니라 자영업세(Self-Employment Tax)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, 주식 손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연말 세금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.
오늘은 가장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‘$3,000 주식 손실 공제로 자영업자 절세하는 방법’을 2026 세금보고(2025년 귀속분) 대비 관점에서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.
1️⃣ 자영업자에게 특히 중요한 ‘$3,000 주식 손실 공제’
원칙적으로 주식 손실(Capital Loss)은 주식 이익(Capital Gain)과만 상계됩니다.
하지만 한 해 동안 손실이 이익보다 더 크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IRS는 남은 손실 중 연간 최대 $3,000까지를 급여·프리랜서 소득·자영업 소득 같은 Ordinary Income에서 직접 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. (보고서는 보통 Schedule D / Form 8949 흐름에서 정리됩니다.)
- Net Capital Loss: 주식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큰 상태
- 연간 공제 한도: $3,000 (부부 별도 신고 MFS는 $1,500)
- Carryover: 사용하지 못한 손실은 기한 없이(Indefinitely) 다음 해로 이월
올해 손실이 커도 끝이 아닙니다. Carryover는 미래 수익을 줄여주는 ‘세금 적금(세금 쿠폰)’처럼 작동합니다.
2️⃣ 왜 이 공제가 자영업자에게 더 강력할까?
자영업자는 단순히 소득세만 내지 않습니다. 순이익 기준으로 15.3%의 자영업세(Self-Employment Tax)가 추가됩니다.
주식 손실 $3,000 공제는 자영업세(SE Tax)를 “직접” 깎는 장치가 아닙니다.
대신 전체 Taxable Income(과세소득)을 낮춰 Income Tax(소득세)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핵심입니다. (실무에서는 이 “기대치 관리”가 매우 중요합니다.)
다만 과세소득이 내려가면:
- 적용 세율 구간(Tax Bracket) 자체가 낮아질 수 있고
- 연방 + 주(State) 세금 부담이 함께 내려가며
- 다음 해의 계획(추가 납부/추정세/환급)에도 영향을 줍니다
3️⃣ 실제 사례: 세금은 얼마나 줄어들까?
• 자영업 순이익: $60,000
• 확정된 주식 손실: -$3,000
👉 과세 소득이 $57,000로 감소
💰 연방 소득세 절감(추정): $3,000 × 22% = $660
➕ 뉴욕주·뉴욕시 세금까지 포함하면 절감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.
4️⃣ 가장 많이 실수하는 Wash Sale 규칙
연말이 되면 “손실 처리만 하고 다시 사면 되지 않나요?”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. 하지만 여기에는 가장 흔한 함정이 있습니다.
| 기간 | 의미 | 주의 |
|---|---|---|
| 매도일 -30일 | 사전 금지 구간 | 동일/실질적 동일 종목을 이 기간에 매수했으면 위험 |
| 매도일(손실 확정) | 손실을 보고 판 날 | 여기서부터 “다시 사면 안 되는 기간”이 시작 |
| 매도일 +30일 | 사후 금지 구간 | 이 구간에 재매수하면 손실 공제가 불허될 수 있음 |
| 매도일 +31일 이후 | 재진입 가능 구간 | 동일 종목 재매수는 보통 이때부터 고려 |
손실을 보고 판 주식과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동일한 종목을 매도일 전후 30일 이내에 다시 매수하면, 그 손실 공제는 불허될 수 있습니다.
5️⃣ EA가 추천하는 연말 ‘손실 수확’ 전략
이 전략을 세무 용어로는 Tax Loss Harvesting이라고 합니다.
연말 전에 계좌를 점검해, 이미 손실이 난 투자를 ‘세금 혜택’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.
- Brokerage 계좌의 Realized / Unrealized Gain & Loss 확인
- 올해 이익이 크면 손실 종목 일부로 균형 맞추기
- $3,000 초과 손실은 Carryover로 “미래 이익” 대비
6️⃣ 구글에서 많이 묻는 질문(FAQ)
- Q. 주식 손실 $3,000는 자영업세(SE Tax)도 줄여주나요?
A. 직접적으로 SE Tax를 줄이는 장치가 아닙니다. 대신 Taxable Income을 낮춰Income Tax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핵심입니다. - Q. 손실이 $3,000보다 훨씬 큰데, 나머지는 버려지나요?
A. 아닙니다. 남은 손실은 기한 없이(Indefinitely) Carryover되어 미래의 자본이익/일반소득 공제에 활용됩니다. - Q. 부부인데 왜 $3,000이 아니라 $1,500만 공제된다고 나오죠?
A. 부부가 MFS(부부 별도 신고)를 하면 주식 손실 공제 한도가 각각 $1,500로 제한됩니다.
본 글은 미국 연방 세법 기준의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주(State) 세법 및 개인의 소득 구조·신고 유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구체적인 적용 전에는 반드시 EA 또는 CPA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Updated: Jan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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